262 드림익스큐션 창립 10주년, 새로운 도약 2010.06.09
 

드림익스큐션 창립 10주년, 새로운 도약


- 창립 10주년 기념 발리 워크샵,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한 뜻 깊은 시간 가져


- ‘워록’에 이은 신규 프로젝트 ‘메이즈’로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 노릴 예정 






다사 다난한 한국의 게임 역사와 함께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중견 게임 개발사들의 10주년 기념 행사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가운데, FPS의 한 획을 그은 ‘워록’의 개발사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자사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행,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1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오를 새로이하는 자리가 되어 그 의미가 더 컸다. 전직원이 함께한 행사 자리에서는 드림익스큐션의 10년의 과정이 담긴 동영상 시청과 인사말이 이어졌고, 5년 이상의 근속자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드림익스큐션의 장윤호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독립개발사로서는 소수만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남과 다른, 특색 있고 색깔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워록’으로 유저에게 한걸음 다가가고 친숙해 질 수 있었다면, 이제는 유저들에게 드림익스큐션에서 만든 게임이라면 재미 있을 거라고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하자”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2000, 프로젝트의 시초가 되었던 실행 파일 dream.exe의 이름을 따 설립된 드림익스큐션은 자체 개발 엔진과 기술력을 확보하며 2005<워록>을 런칭하였다. 2007년 북미와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일본 및 필리핀 등에 진출한 ‘워록’은 현재 전세계 35개국에서 2천만 명 이상이 즐긴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여세를 몰아 드림익스큐션은 현재 신작 프로젝트 <메이즈(Maze-가칭)> 진행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개발사의 전문성을 살림과 동시에 워록과는 차별화 된 한층 더 발전한 일인칭 슈팅(FPS)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메이즈는 지난 2009 지스타에서 업계에 최초 공개된 이후, 독특한 컨셉으로 해외 유수 퍼블리셔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일인칭 슈팅(FPS)장르에 롤플레잉(RPG) 요소가 가미되어 유저들의 협동 플레이를 최적으로 이끄는데 초점을 맞춘 이 게임은 다가오는 2011년 서비스를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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