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드림팀’을 만들었다.
온네트와 드림익스큐션, 온스온소프트는 태국에서 론칭할 게임포털 ‘게임스캠퍼스’를 통해 각사의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 각서를 통해 온네트는 게임 포털 ‘게임스캠퍼스’ 운영 일체를 책임지고, 각 게임사에서는 게임에 대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됐다. 서비스 오픈 시기는 내년 4월로 잠정 합의했다.
이같은 방식은 기존의 단순 퍼블리싱을 뛰어 넘어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린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온네트는 ‘샷온라인’의 서비스를 통해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드림익스큐션과 온스온소프트는 콘텐츠 제공과 함께 기술 지원 등에 나서게 되는 방식이다.
3사의 움직임으로 ‘드림팀’을 구성, 해외에 진출하려는 업체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홍성주 온네트 사장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중견개발사들이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 만큼 현지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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