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은 26일부터 자사가 개발한 정통 밀리터리 온라인 FPS 게임 “워록”의 독일, 터키 지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일, 터키 지역 서비스는 드림익스큐션의 북미, 유럽 지역 서비스를 맡고 있는 K2 Network (대표 죠슈아 홍)를 통해 진행된다.
‘워록’의 북미, 유럽 서비스는 지난 2007년 2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1천만 명의 가입자, 10만여 명의 일일 순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 서버를 통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총 20 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워록이 지난 2년여 동안 북미, 유럽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육,해,공’ 탑승 장비와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박진감과 현실감 넘치는 다이내믹한 게임 플레이가 콘솔, 패키지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플레이에익숙해져 있는 까다로운 북미, 유럽 지역의 FPS 유저들에게도 워록만의 장점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내 클랜시스템을 통해 활성화돼 있는유저 커뮤니티는 FPS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북미, 유럽 지역의 유저들에게 한국산 온라인 FPS 게임의 우수성을 입증시켜주고 있다.
이외에도 드림익스큐션은 파트너인 K2Network 와 함께 지난 2년 여간의 현지 서비스 노하우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는 물론, 해외 각 지역 유저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게임에 반영해왔다.
이를 통해 북미 게임순위 사이트인 엑스파이어닷컴(www.xfire.com)에서 8개월 동안 상위 10위 내 순위를 유지했었고, 현재는 유수 다운로딩 사이트인 다운로드닷컴(www.download.com)에서 8백50만 건에 달하는 다운로딩을 기록하고 있다.
‘워록’의 이러한 성장에 대해 드림익스큐션의 장윤호 대표는 “워록의 북미와 유럽에서의 선전을 통해 국산 온라인 FPS 게임이 전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의 성장세를 더욱 높이기 위해 북미, 유럽 지역 유저들에게 특화된 현지 전용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그간 현지 파트너와 호흡을 잘 맞춘 만큼 앞으로의 성장세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K2 Network의 죠슈아 홍 대표는 “워록의 북미, 유럽 서비스가 상승세를 탄 만큼 개발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지역별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며, “최근 각 언어별 웹사이트 서비스가 시작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신규 유저의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2 Network는 ‘워록’을 통해 한국 온라인 FPS 게임의 잠재력을 전세계적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